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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예방접종으로 인해 접종열이 날까 걱정이 되었는데 밤새 접종열 없이 기특하게 잘 자고 일어난 우리 꿈이!
요즘 밥도 잘 먹는 기특한 우리 아들을 위해 무엇을 먹여야 하나 매일 고민하게 되는 애미~
날씨가 너무 좋아서 어디 놀러다녀올까 하다가 주말에 아빠랑 같이 놀기 위해서는 에너지를 비축해야 겠단 생각에 오늘은 집에서 쉬면서 집콕놀이를 하기로 했다.
놀잇감을 가지고 놀기도하고 엄마랑 몸으로 놀기도 하면서 하루를 보냈다.
요즘 아빠에게도 엄마, 엄마에게도 엄마~
엄마 껌딱지가 된 우리 아들
내일은 아빠랑 둘이 놀이방가서 잘 놀다 오길^^
사랑한다 우리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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