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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주일간 아이가 아파서 나도, 남편도 아이도 모두 잠도 제대로 못자고 힘들었던 시간이었다,
결국엔 새벽에 40.4도를 짝고 지난주 금요일 응급실행~
그간의 일들을 다 이야기 하기엔 사연이 길~~~~~~~~~~다.
우선 아이를 응급실에 데리고 가본 결과
119를 불러서 응급실에 가는것을 추천~
소아과의사가 있는 응급실을 추천~
열이 나서 응급실을 가게 될경우 피검사, 소변검사 추천~
외래잡아달라고 해서 외래 다녀올것을 추천~
우선 우리는 새벽 5시반에 아이가 열이 났기때문에 응급실을 가려고 119를 불렀다.
119를 부르면 응급실에서 대기시간보다 빠르게 병상확보를 할 수 있어서 추천~
우선 집근처 한양대병원응급실을 가려고 처음에 이야기하시기에 소아과가 있는 병원으로 가달라고 부탁하여 고대안암병원응급실로 갔다. 고대는 나중에 알고보니 응급실엔 소아과선생님이 계시지 않는곳~
서울대병원이나 서울아산병원으로 응급실을 가는것이 좋다는걸 나중에 알았다.
필수검사만 해준다 하여 오히려 과잉진료가 아니어서 좋다라고 생각했는데 이것도 나중에 알고보니 열이날때에는 바로 피검사, 소변검사를 해야 원인을 찾을 수 있는것!!
응급실에서 외래를 잡아줄수 있는데, 일반적으로 외래잡는것보다 일찍 잡을 수 있는것 같아서 추천!
아이 한명이 아프면 온가족이 다 아픈것 같다.
이젠 컨디션도 돌아오고, 열도 잡혔으니 아프지 않길 기도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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